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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등록일  :  2021.05.28 조회수  :  131 첨부파일  : 
  • 상간남 협박(집에 알리겠다) 으로 불안감 초조하게 지내고 있습니다
    동영상 사진 등을 지인들에게 보네겠다
    ※가정을 지키고 싶은데 어떻한 방법이 있을까요??
  • 관리자 2021/05/31 삭제 안녕하세요. 많이 힘든 상황일거라 생각합니다.
    간통 자체는 형사사건이 되지 않지만 협박이나 기타 문제는 큰 불법적이며 위법한 문제입니다.
    현재 협박을 받고 있다면 지체없이 경찰관서에 신고하셔서 보호 받아야 할 듯 합니다.
    차후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법의 보호를 받으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.
    신고하셨다고 경찰에서 가족에게 사정이야기를 다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정들도 포함하여 상담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.
    일단 신고하여 사건화 하기 곤란한 마음이라도 상담 개념으로라도 좋으니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(또는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)를 찾아서 자문을 구하시는게 가장 시급한 문제이고
   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신변보호를 할 수 있는 워치를 무료 지급해주고 있습니다.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신다면 꼭 상담을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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